하나님 아버지,
믿고 구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도
우리는 예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주님께 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세상이 보여주는 꿈을 좇아
이집트로 달려가고
바리새인처럼 다른 이를 비난하기 바빴습니다.
주님, 우리 모습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이제는 숨을 고르고 하늘아버지를 바라보며
예수님의 믿음을 따라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와 같은 길을 가는 동역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서로 격려하며 이 길을 걷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13 (수) 믿고 구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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