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 상상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완전히 황폐한 땅에
홀로 씨앗을 심는 사람처럼
주님은 그곳을 빛나는 동산으로 바꾸십니다.
그 놀라운 역사를
우리도 함께 꿈꾸게 하소서.
우리를 둘러싼 이 땅에는
향기로운 꽃이 피고
강과 바다에는 가장 맑은 물이 흘러가게 하소서.
그 안에서 우리가 주를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26 (토)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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