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회개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자꾸만 어그러지는 현실에
하루 하루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주님, 이 마음까지도 주님께 내려놓고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하소서.
작은 소리로 불러보는 찬송이
우리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길 원합니다.
남은 8월 한 주간을
잔잔한 감동과 감격으로 마무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28 (월) 회개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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