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십자가를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대로 가면
저 끝에 십자가가 기다리고 있을 줄 알면서도
말씀과 치유,
은총의 사역을 놓지 않으셨던 예수님.
우리도 그분이 가신 길을 가게 하소서.
더위가 극에 달한다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우리도 먼저 베푸는 마음으로
너그럽게 이 시간을 보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십자가를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대로 가면
저 끝에 십자가가 기다리고 있을 줄 알면서도
말씀과 치유,
은총의 사역을 놓지 않으셨던 예수님.
우리도 그분이 가신 길을 가게 하소서.
더위가 극에 달한다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우리도 먼저 베푸는 마음으로
너그럽게 이 시간을 보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