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주님 뜻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폭염과 폭우로 힘겨웠던 칠월도
어느덧 마지막 사흘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지혜롭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팔월을 맞이하게 하소서.
시련 속에서
자족의 비결을 배웠던 사도 바울처럼
우리도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주님 뜻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폭염과 폭우로 힘겨웠던 칠월도
어느덧 마지막 사흘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지혜롭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팔월을 맞이하게 하소서.
시련 속에서
자족의 비결을 배웠던 사도 바울처럼
우리도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