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기쁨, 평화와 인내,
친절과 선행,
진실과 온유, 그리고 절제-
바울 사도는 이것을 금하는 법이 없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자꾸만 이것을 우리 마음에서 거부합니다.
시기와 분노, 이기심과 분열로
하나님나라를 무너뜨리는 저희를
용서하여 주소서.
무너진 이 땅을 평화와 인내로,
친절과 선행으로 다시 세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2 (토)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8.04
조회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