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주님께 구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찾아
이리 저리 쫓아다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게 좋은 거라며
사람들에게 휩쓸려 다녔습니다.
주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상한 영혼이 있는 곳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셨던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이 가시는 곳이 길이 되고,
생명과 사랑이 넘치는 잔치 자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그 자리에 함께 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9 (토) 주님께 구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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