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배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읽으며
우리 삶의 가치들을 하나씩 배워갑니다.
감사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우리들에게
주님은 하나 하나 가르쳐주셨습니다.
누군가 보기에는 비천해도,
우리는 주님의 자녀였습니다.
가끔 우쭐해지는 시간에도,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주님, 우리 삶이 다하는 시간까지
거룩한 삶을 훈련하게 하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3 (목) 감사를 배우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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