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구하고 두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들고
주님 앞에 나옵니다.
방학을 보내고 있는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주님의 형상을 닮아
아름답게 자라나게 하소서.
특별히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력감을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주님, 간절히 하늘의 문을 두드리며 기도하오니
이 귀한 생명들이 자신의 길을 찾고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5 (토) 구하고 두드리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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