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맥추감사주일을 보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보리와 밀 추수를 마치고
고단한 제분 과정까지 마친
농부의 손길을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라
모두가 떠나가는 그 자리에서
사명처럼 그 일을 감당하고 있는 이들에게
하늘의 복을 내려주소서.
우리도 그 마음 본받아
주신 복에 감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 (주일) 맥추감사주일을 보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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