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하여 일어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어디에 계신지도 모르다가
마음에 비바람이 불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우리 옆에 항상 계셨는데
주님을 부르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주 예수님,
빠져 죽을 것 같은 두려움으로 주님을 부릅니다.
이미 우리 옆에 계셨던 주님께서
이 풍랑을 잠잠케 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8 (토) 우리를 위하여 일어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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