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칠월 둘째 주일을 맞아
오늘의 예배를 돌아봅니다.
사경회와 성경학교, 수련회를 계획하고 있는
많은 교회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어렵게 준비한 이 귀한 시간을 통하여
한 사람 한 사람
하늘의 기쁨을 맛보기 원합니다.
우리 믿음이 더욱 단단해지고
성령과 동행하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우리 삶을 이끄시길 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9 (주일)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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