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참고 기다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창조주님께서
가장 아름답게 지으신 세상에 살면서도
우리는 미처 그 아름다움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파괴하고 짓밟으며 불평하기도 했습니다.
주님,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이 하신 일에 눈을 뜨고
감격과 기쁨, 감사로 살게 하소서.
이제는 우리를 통하여
주님 이름이 더욱 빛나길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14 (금) 우리를 참고 기다려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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