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님이 오시는 소리를 듣고 외쳤던 바디매오처럼
우리도 주님을 부릅니다.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하소서.
간절히 기도하는 이에게
잠잠하라 꾸짖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이제는 우리도
우리 전부를 드려 기도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18 (주일)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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