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수고와 인내를 아시니 감사드립니다.
유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보냅니다.
한 주 남은 유월을
주님 은혜로 무사히 보내게 하소서.
한 달을 마감하기 빠듯하여
고심하며 괴로워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우리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아주듯
이들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주님께 우리 삶을 맡겨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26 (월) 수고와 인내를 아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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