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건져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여름 장마가 시작되면서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혹여 대비하지 못한 채로
속수무책으로 비를 맞고 있는 이웃들은 없는지
우리가 돌아보게 하소서.
몸도 마음도 가라앉는 이 시간 동안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서로 배려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이 비가 무사히 지나가길 간구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27 (화) 우리를 건져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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