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가장 좋은 곳으로 이끄심을 믿습니다.
이 길이 옳은 길인가,
마음에 깊은 물음이 들 때,
성령께 먼저 물어보게 하소서.
성령을 부르며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마음을 드리게 하소서.
불안한 심령으로 떨고 있는 성도들이 있다면
가장 좋은 곳으로 이끄실 성령님 손을 잡고
이 깊은 골짜기를 걸어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4 (수)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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