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무력할 때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는 모난 곳이 많습니다.
아직도 깨져야 할 곳이 많습니다.
생명을 지으신 주님,
주님께서 당신의 피조물을 빚어가시듯
우리를 당신의 작품으로 빚어주소서.
주님 손에서
온전하게 다시 태어나길 기다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 (화)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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