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좋은 날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월 셋째 토요일을
주님과 함께 보냅니다.
하늘과 강, 산과 들에 새겨놓으신
주님의 편지를 열어
우리에게 친히 읽어주소서.
이 만물을 너희를 위해 지었다-
친히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게 하소서.
가장 좋은 계절에,
주님이 주시는 가장 큰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이 시간에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를 내려주시어
저 푸른 나무들처럼 생명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0 (토) 우리에게 좋은 날을 허락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5.26
조회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