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맛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고백한 사도 바울처럼
우리도 주님 앞에서
삶을 돌아봅니다.
우리가 수고하고 애쓰는 순간마다
더 힘써 간구하고 계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은혜를 노래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하늘의 복을 내려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18 (화) 은혜를 맛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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