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함께 봄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
주님은 이웃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이 좋은 봄날을
함께 기뻐하며 함께 걸어가게 하소서.
오늘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합니다.
우리의 한걸음이
서로 응원하며 격려하는 걸음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눈과 귀,
손과 발도 서로를 위해 사용하게 하소서.
주님이 모범을 보이셨으니
우리도 그대로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20 (목) 함께 봄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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