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주님 손길을 기다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신명기 말씀대로
정의로우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마음이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방향으로 기울 때,
주님 손으로 우리를 바로 세워주소서.
외모에 가려진
한 영혼의 마음을 보게 하시고,
주님이 진정 원하시는 삶의 자리를 찾게 하소서.
우리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서
누군가의 화려한 모습에 자꾸만 흔들립니다.
한없이 나약한 우리 손을 꼭 잡아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21 (금) 주님 손길을 기다리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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