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가까이 다가가려면
아직 먼 길인 것 같은데
어느새 주님은 우리 옆에 와 계십니다.
거저 받은 이 사랑을 따라
우리 일상이
구원을 이루어가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시기하는 마음, 비방하는 마음이 불쑥 올라와
여전히 우리를 괴롭힙니다.
우리와 똑같이 하루 하루를 사셨던
주님 말씀으로 우리를 덮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25 (화)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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