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감사드립니다.
입술에 거짓을 담지 않으시고
죄를 범하지 않으셨던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우리도 그 모습을 닮고 싶은데
작은 사건들, 작은 한마디가
우리를 잠시 넘어지게 합니다.
주님,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하소서.
하늘 아버지를 바라보며
하늘 아버지의 말씀을
우리 입술에 붙여주소서.
매 순간, 우리의 모든 대화 가운데
말씀으로 임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28 (금)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5.10
조회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