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왜 이 땅에 보내셨는지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선한 일을 위해 지으셨다고 했는데
왜 우리는 못 본 척하며
주님을 원망하고만 있었을까요.
주님, 우리의 악함을 선함으로 바꾸어주소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조롱했던 이들처럼
우리에게도 같은 모습이 있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새롭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28 (화)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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