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왜 이런 고통이 찾아왔는지
이해할 수 없어서
오늘도 주님께 간구합니다.
하실 수만 있다면 이 잔을 옮겨달라는
예수님의 기도가
우리 입술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주님, 지금도 골방에서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기도하는 성도들을 기억하소서.
우리의 상처를 영광으로 바꾸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30 (목)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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