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부활 생명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삶의 모범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삶이었습니다.
사욕과 탐심으로 똘똘 뭉친 우리가
어떻게 다른 것을 꿈꿀 수 있었을까요?
오직 하늘아버지만 바라보셨던 주님,
주님께 생명이 임했듯
우리에게도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바라보게 하소서.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처럼
우리도 끝까지 사랑하고 나누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10 (월) 부활 생명을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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