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의 백성들을
광야에서 지켜주신 주님,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지키셨듯
우리를 지켜주소서.
3월과 함께 새로운 계절이 찾아왔지만
여전히 삶의 추운 겨울을 지나고 있는
주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꽃샘추위가 결국 봄의 저편으로 물러가듯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7 (화)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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