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친히 사랑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어떻게 그런 사랑을 베푸셨을까요?
자기를 배반할 제자를 앞에 두고
발을 씻겨 주셨을까요?
주님 사랑의 반이라도 우리가 따르게 하소서.
믿고 있던 사람의 배반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말씀으로 우리 마음에 위로를 주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주님의 마음을 우리 마음에
깊이 새겨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13 (월) 친히 사랑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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