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주님 뜻대로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뜻이
우리 삶에서 너무나 멀어보였습니다.
주님과 우리 사이를 좁히시려
하늘 보좌 버리고 오신 뜻대로
우리도 주님 뜻에
더 가까이 가게 하소서.
아직 뜻을 정하지 못해 혼란스러워 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있다면
십자가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4 (화) 주님 뜻대로 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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