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베푸신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넘치는 은혜였지만
앞으로 갈 길에도
여전히 주님 은혜가 필요합니다.
지금 주님께 무릎 꿇고
오늘 하루의 은혜를 구하는 이들을 기억하소서.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이들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마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0 (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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