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때를 따라 도우시니 감사드립니다.
2월 마지막 날을 보냅니다.
지난 겨울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참 분주하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새봄을 기다린 성도들에게
새봄의 은혜를 채워주소서.
추위 앞에 속수무책으로
그저 견디고 있었던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굳은 몸과 굳은 뼈를
봄의 온기로 보듬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8 (화) 때를 따라 도우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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