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하늘에 소망을 두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열어주신 새해 정월도
한 달을 꽉 채우고
어느덧 1월 마지막 날을 보냅니다.
비록 모든 계획을 다 이루지 못했더라도
주님의 시간과 주님의 계획을 기다리며
또 다른 새날을 기다리게 하소서.
다가오는 2월에는
주님께서 동행하고 계심을
더욱 가까이 느끼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31 (화) 하늘에 소망을 두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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