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서로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일도 어려웠고
남을 사랑하는 일도 어려웠습니다.
주님이 주신 계명을 지키기에
아직도 힘이 부칠 때가 많습니다.
주님, 사랑이 진정 무엇인지 모르는 우리가
이 사랑을 충분히 깨닫게 하소서.
지극히 작은 자 한 사람을 섬기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지극히 작은 자에게
이 사랑을 보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 (목) 서로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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