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한 해의 절반을 보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높은 산에 내린 물방울이
서로 다른 강으로 흘러가듯
우리도 지금 한 알의 물방울이 되어
분수령 위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지나온 6개월의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이제 내일부터 시작되는 2024년 하반기도
주님이 뜻하신 곳으로
순조롭게 흘러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한 해의 절반을 보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높은 산에 내린 물방울이
서로 다른 강으로 흘러가듯
우리도 지금 한 알의 물방울이 되어
분수령 위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지나온 6개월의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이제 내일부터 시작되는 2024년 하반기도
주님이 뜻하신 곳으로
순조롭게 흘러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