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복을 부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준비하고 계신 주님,
주님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우리 가운데 광야 같은 곳이 있다면
주님의 동산으로 바꾸어 주소서.
울음과 탄식은 그치고
이 동산에서 기뻐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1 (수) 복을 부어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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