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고난을 아시니 감사드립니다.
새해를 허락하시고
매일 새로운 태양을 떠오르게 하시는 주님 앞에서
우리는 여전히
과거의 고난에 머물러 있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우리의 어려움을 아시고
대신 당신의 어깨에 져주시는 주님,
우리를 한 번 더 새롭게 하소서.
무거운 짐을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진 성도들을
손잡아 일으켜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7 (화) 우리의 고난을 아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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