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 마음 깊은 곳을 바라보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무엇 때문에 울고 웃는지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마음이었는지요?
우리를 성결하게 하시어
주님이 우리 곁에 오심으로 기뻐하고
감격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20 (화) 우리 마음 깊은 곳을 바라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1.05
조회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