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나누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로마 제국의 압제도,
가난한 살림살이도,
아기 예수님이 태어남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주님, 우리 앞에도
우리를 짓누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상처를 싸매시고, 쉼을 주시려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을
이 시간 만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23 (금) 은혜를 나누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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