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주님 나라를 열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새 아기를 안고
자기 몸을 다 바쳐 돌보았던
어머니, 아버지를 기억합니다.
구유에 누일 수밖에 없었지만,
십자가의 아픔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두 사람은 아기를 품에 안고
사랑을 주었습니다.
주님, 우리도 생명을 사랑으로 품고
이것이 주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26 (월) 주님 나라를 열어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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