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사랑을 가르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할 줄 모르고
미움과 분노만 품고 있던 우리에게
주님은 작은 아기로 오셨습니다.
아기의 미소가 우리 마음을 녹이듯
주님께서 우리 마음을 녹여주셨습니다.
주님, 이 마음으로
험한 세상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을 비추는 거울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27 (화) 사랑을 가르쳐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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