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작은 자를 섬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 전까진
알지 못했습니다.
작은 자 하나를 섬기는 것이
주님을 섬기는 것이라는 사실을요.
주님을 보듯 작은 자를 보게 하시고
섬기게 하셨으니
이 사랑을 끝까지 이어가게 하소서.
힘이 모자랄 때 주님께서 눈동자처럼 지키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28 (수) 작은 자를 섬기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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