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따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말씀을 따르는 것보다
사람들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게
훨씬 쉬웠습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길,
노아처럼 묵묵히 가게 하소서.
마지막 날, 방주의 문이 닫힐 때까지
이 길을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26 (토) 말씀을 따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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