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언약을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긴 홍수가 끝난 뒤
주님은 무지개를 보여주셨습니다.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라 하신 주님,
주님과 우리 사이에도
같은 언약을 허락하셨으니
우리도 그 언약의 무지개를 붙들고
오늘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29 (화) 언약을 보여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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