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주말을 저희에게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한 주간 주님의 지켜주심에 감사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특별히 주님,
이 시간 병상에 있는 주님의 자녀들 있습니다.
큰 소리에 묻혀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들 있습니다.
나 홀로 외롭고 억압받아
눈물로 기도하는 주님의 자녀들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처지를 아시오니
일이 붙들어 치유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부족한 것, 바라는 것 채워주시어
영육의 강건함과
삶의 기쁨이 회복되게 하여 주소서.
모든 것 주님께 의지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10 (토) 주말을 저희에게 허락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1.05
조회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