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갑니다.
한치 앞도 보지 못하고
어떤 일이 닥칠지 알지 못합니다.
주여, 어리석은 우리들의
눈을 열어주소서.
옳은 길, 의의 길로 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2 (수) 우리를 인도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11.02
조회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