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근심을 아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옛날 이집트에서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보셨던 주님이
지금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이제는 여기서
빠져 나가게 하소서.
주님이 길을 터주시고
우리를 이끌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4 (목) 우리의 근심을 아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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