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호흡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숨쉴 수 있는 공기로
우리를 둘러싸고 계신 주님,
짧은 호흡의 순간에도
주님의 섭리를 느낍니다.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이 심장 박동을 주관하소서.
주님께 맡겨 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3 (목) 호흡을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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