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밤낮으로 듣고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듯
주님도 우리 목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듯
우리도 주님을 떠나지 않고
많은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를 꼭 붙들고 계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6 (주일) 밤낮으로 듣고 계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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