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건지시니 감사드립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을 당하고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닥쳤을까 생각하다
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주님, 믿음의 선배들처럼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넉넉히 이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21 (금) 우리를 건지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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